검둥개 멱감듯(감기듯) ,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. /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harter : 전세내다: 전세낸,특허의: 헌장, 설립강령, 특허장오늘의 영단어 - protege : (F) 부하, 피보호자오늘의 영단어 - peak : 정점, 정상, 꼭대기정상 세포가 암 세포로 변하면 유전인자가 없어지면서 질서정연하게 행동하던 것이 없어지고, 천방지축으로 걷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한다. -김영준 박사 혁명(革命)은 만찬(晩餐)도, 수필(隨筆)도, 그림도, 한 폭의 자수(刺繡)도 아니다. 그것은 조용히, 서서히,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. -모택동 생(生)과 사(死)는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가닥 끈이라 생각하고 또 가(可)와 불가(不可), 즉 시비·선악은 같은 것이라 본다. 이런 관점에 서있는 사람에게는 인생을 속박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contrary to : 반대되는 어긋나는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친절하고 부드러운 말투와 둘만의 은어나 표현을 개발하라.노력 그리고 인내야말로 쓰라린 인생을 광명으로 이끄는 참된 안내자다. 살아서 굴욕을 받느니보다 차라리 분투 중에 쓰러짐을 택하라. -안현필